uchonsuyeon 2020. 9. 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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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망, 내가 딴 꽃그리기 으헤헤헤

그리다가 몇번을 중단, 애가 물엎질러, 커피 엎질러, 배고프데, 놀아달래, 똥 쌋데, 졸립데, 그리고 비바람이?
킁.... 역경을 이겨내고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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