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쓰기 22

타인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지만,

정자체 쓰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기쁘네요.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어서 써보았어요. 판타지 소설보면 표지에 있는 타이포그라피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을 조금 넣어보았어요. 연습해서 그런 스타일도 써보고 싶네요. 하루하루 나 자신을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하지만 쉽지 않네요. 특히 침대에서 자야할때 자고 눈 떠야할 때 눈뜨는게 참 어려워요. 최근에 라는 책을 읽었어요. 읽으면서 끄덕끄덕거리며 실천하는 것도 좀 있지만, 한밤의 고요한 시간을 포기하기가 어려워요. 애들은 엄마가 깨면 같이 깨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도 무용지물일 때가 많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네요. ㅎㅎ 이건 고치긴 고쳐야겠지요. 코로나로 독박육아 중인데, 정말 다음주 부터는 일주일에 ..

정말로 백만 클릭을 부르나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국내도서 저자 : 신익수 출판 : 생각정거장 2019.08.30 상세보기 제목부터 후크가 강하다. 강한 만큼 내용에서 강조하는 것도 바로 그 후크 hook 다. 나는 후크를 좋아하지 않는다. 기껏 검색해서 찾아들어가면 정말 내가 원하는 건 제목에 다 있는 경우가 많다. 아주 많다. 그래서 사실 네이버 검색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 몇 번의 경험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내가 글을 써야하는 입장이라면 이 후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 또한 경험이다. 내가 쓴 글 중, 나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 해준 글들이 많다. 브런치에 연재를 하면서, #성장판 함께 글쓰기 코스를 하면서, 글을 쓰며 이뤄낸 즐거움이다. brunch.co.kr/@uchonsuyeon/90 워킹맘, 시간거지에..

분산 노트 사용해보실래용?

일기 쓰기부터 하면은 몇십 년(????)을 썼는데, 리뷰를 잘 안 해서 큰 효과는 못 보았다. 리뷰의 힘은 상당하다. 가계부도 그렇고 일반 노트 사용도 그렇다. 다이어리를 리뷰하면서 사용하다 보니 잘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다이어리 하나에 다 때려서 쓰면 그날 할 일이 딱 정해져서 좋지만,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특히 이것저것 공부하고 체크해야 하는 게 많다 보니까 그것 자체를 적는 게 일이다. 루티너리 앱을 쓰면서 일부 습관을 집어넣으니, 노트 정리에 대한 생각이 발전되었다. 돈도 분산 투자하는데, 시간도 분산 투자하고 노트도 분산 투자하는 게 어떤가? 업무 및 하루 다이어리 / 하는 일 진행사항 노트 / 공부 스케줄 노트 / 소망 수첩 👀 업무 및 하루 다이어리 왼쪽 루틴 부분은 루티..

[58/100 - 100개의 글쓰기] 약으로 머리가 좋아질 수 있나요?

중학교 때였나, 머리가 다 벗어지시고 입술 끝에 늘 침이 고여계신 남자 선생님이 한 분 계셨다. 중학교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없는 타입이다. 나도 다른 여자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선생님은 늘 어려운 존재였다. 보통 학기가 끝나갈 즈음에 학과과정이 모두 끝나면 선생님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자유시간을 주시는 등 대체적으로 놀 기회를 주셨다. 앞서 얘기한 대머리 선생님도 그러셨다. 을 주신다고 하셨다. 자신은 아는 것이 많아서 어떠한 질문도 좋으니 해보라고 학생들을 한 껏 격려하셨다. 그때, 나는 머리가 좋아지는 약이라고 tv에서 광고하는 약을 먹고 있었다. 토*콤이라는 약이었다. 엄마가 영양제로 사다 주신 건데, 광고에는 늘 그렇게 말했다. 지금 보면 그냥 눈영양제인듯한데. 아무튼 나는 약..

[56/100 - 100개의 글쓰기] 책 산책중 산 책

오늘은 알라딘에 몇 권의 중고서적을 팔려고 갔다.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 관련된 책을 중고로 먼저 사볼 셈이라 일부러 팔 책들을 골라 갔다. 서점을 갈 때마다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어서 필요한 책만 보고 나오려 했는데, 이곳은 카페도 운영하는 곳이라 아무래도 사람의 발길을 더 잡아끈다. 휴식 공간 느낌이 아주 강하다. (위험하다) 그리고 이렇게 이른 아침에 카페 서점에 방문하면 여유롭고 알찬 느낌이 들어 더 오래 있고 싶다. 필요한 분야의 책들을 모두 걷어와 카페 책상 위에 앉았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 따뜻한 카페라테를 시켰는데, 서비스로 나오는 쿠키와 맛있게 먹으며 어떤 책을 사야 할지 비교했다. 요즘은 더운 날씨때문에 이곳까지 오기가 쉽지 않다. 그게 문득 떠올라서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담아두었..

[55/100 - 100개의 글쓰기] 나는 배우는 게 좋다.

나는 배우는게 좋다. 머리가 조금 더 좋고 집안의 뒷받침이 좀더 되었다면 학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미술학자? 어렸을 때 꿈은 '미대교수'였는데, 나는 미대조차 가지 못했지. 뭐, 아무튼 나는 배우는 게 마냥좋다. 꾸준히 해서 무언가 마스터하는 기분이 좋다. 그림을 그릴 때도 재료에 따라 그 특성을 마스터하고 배워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넘어가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여러가지 분야가 있어서 배우는 것에는 끝이 없다. 최근에는 영상편집에 흥미가 깊어지고 있다. 가볍운 앱으로 시작했는데, 프리미어와 에프터 이펙트도 제대로 공부하고 싶고, 플래시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하고 싶다. 마음은 이런데 사실 시간이 넉넉하진 않다. 처음 포토샵을 깔고 쓸때가 생각 난다. 그땐 볼마우스밖에 없어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