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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39

2021년 뒤돌아 보기 조이n해피

네? 벌써 2021년이 끝이라고요? 2021년을 계획하며 끼적거리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1년 말이네요. 허허허허 https://brunch.co.kr/@uchonsuyeon/804 2021년 소망 드로잉 - new year wishes 하하. 매해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그리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SNS에 공유하고 프로필 사진으로 두지요. 보면서 의욕을 높힙니다. ㅎㅎ ​ 땅은 구입했어요. ㅎㅎ 농막도 지었고요. 캘리 brunch.co.kr 귤색 -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 것 회색 - 내년에 분발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2020년도 힘들긴 매한가지였지만, 2021년엔 무기력증이 살짝궁 찾아왔었어요. 다르게 보면 '놓아보는' 한 해였어요. '언덕 위의 수레처럼'이라는 신조를 ..

소녀의 패션의 끝

5살 해피도 이제 자기만의 개성을 뿜뿜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싫어'를 외치지요. - 이거 입을래? - 싫어. 싫어. 싫어. 겨우겨우 입을만한 걸 찾아 입히고 나면 또 자기만의 코디를 시작합니다. 자매들은 그래요. 서로 사랑하면서도 질투하고 시기하지요. 각자 원하는 옷을 입혀놨더니 서로의 옷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그전에 분명히 물어볼 때는 싫다고 했던 옷인데 말이에요. 결국 둘이 바뀌 입고 등원했어요. 음. 그래도 한쪽만 바꾸고 싶다고 징징대는 것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요.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908

정리 육아

독박육아한다고 짜증만 낼 순없지. 언젠가 적응하게 된다. 아이들이 옥터넛을 보고 있고 종종 내 무릎이나 등을 타고 올라와서 상당히 방해하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일을 한다. 어제는 대청소하면서 큰 아이를 반협박하며 일할 것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시켰더니 말끔하게 해내더라. 아침에도 이 깨끗함이 좋지 않냐. 이걸 우리 유지하자며 말했더니, 어젯밤 바닥에 깔아둔 의자들을 세워 정리해놓았더라. 엄마보다 깔끔쟁이가 될 싹이 보인다. 얼마나 유지될지 몰라도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만들고 유지해야지. 내 삶은 이대로 지저분해도 별게 없으나 아이의 미래는 너무도 기니까. 어제 무리해서 청소했는가. 팔땡겨 흐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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