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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딸기 수채화 strawberry watercolor

작년에 심은 딸기뿌리에서 딸기들이 많이 열립니다. 좀 못생겼고 작아서 맛은 산딸기에 가까워요. 5-6개를 한입에 털어 넣는 따님이 계셔서 키우고 따는 맛이 나지요. 우리가 먹느 딸기는 고르고 예쁘죠? 못난이 딸기는 씨앗도 딸기 줄기도 색이 다채롭습니다. 모양도요! https://brunch.co.kr/@uchonsuyeon/910 못난이 딸기 수채화 작년에 심은 딸기뿌리에서 딸기들이 많이 열립니다. 좀 못생겼고 작아서 맛은 산딸기에 가까워요. 5-6개를 한입에 털어 넣는 따님이 계셔서 키우고 따는 맛이 나지요. 우리가 먹느 딸기는 고르고 brunch.co.kr https://www.instagram.com/p/CQAXuSIlVTD/?utm_medium=copy_link #딸기 #수채화 #캘리 #캘리그래피..

book. 기억전달자 the giver 색으로 본 책

색(color)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실제의 색이 아닙니다. 각 사물이 받은 태양으로부터 빛 중 일부는 흡수하고 나머지를 튕겨내는 데 그것이 우리 눈에 그 사물의 색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색으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사람들은 색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지요. The Giver의 작가, Lois Lowery, 또한 이 책 The Giver에 색에 대한 많은 의미를 담아두었습니다. 색으로 컬러와 감정을, 컬러와 세대를 연결하여 좀 더 드라마틱하고 효과적으로 만듭니다. The Giver의 이야기는 미래사회의 한 커뮤니티에서 시작됩니다. 감정이 절제된 이 세상은 무채색으로 가득하고 서로에 대한 교감이나 스킨십 등이 철저히 통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중심에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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