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육아 2

소녀의 패션의 끝

5살 해피도 이제 자기만의 개성을 뿜뿜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싫어'를 외치지요. - 이거 입을래? - 싫어. 싫어. 싫어. 겨우겨우 입을만한 걸 찾아 입히고 나면 또 자기만의 코디를 시작합니다. 자매들은 그래요. 서로 사랑하면서도 질투하고 시기하지요. 각자 원하는 옷을 입혀놨더니 서로의 옷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그전에 분명히 물어볼 때는 싫다고 했던 옷인데 말이에요. 결국 둘이 바뀌 입고 등원했어요. 음. 그래도 한쪽만 바꾸고 싶다고 징징대는 것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요.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908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https://brunch.co.kr/@uchonsuyeon/572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는 생각보다 카툰을 많이 그리지 못했어요. 내년엔 좀 더 정성드려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연말연시각오를 해봅니다. 새해엔 모두가 하루에 한번은 활짝 웃으시길 바래요 새해엔 에브리데이 스마일데이~~~ 놀러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 brunch.co.kr 놀러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g.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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