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2

정리 육아

독박육아한다고 짜증만 낼 순없지. 언젠가 적응하게 된다. 아이들이 옥터넛을 보고 있고 종종 내 무릎이나 등을 타고 올라와서 상당히 방해하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일을 한다. 어제는 대청소하면서 큰 아이를 반협박하며 일할 것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시켰더니 말끔하게 해내더라. 아침에도 이 깨끗함이 좋지 않냐. 이걸 우리 유지하자며 말했더니, 어젯밤 바닥에 깔아둔 의자들을 세워 정리해놓았더라. 엄마보다 깔끔쟁이가 될 싹이 보인다. 얼마나 유지될지 몰라도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만들고 유지해야지. 내 삶은 이대로 지저분해도 별게 없으나 아이의 미래는 너무도 기니까. 어제 무리해서 청소했는가. 팔땡겨 흐흐 ;ㅂ;)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https://brunch.co.kr/@uchonsuyeon/572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는 생각보다 카툰을 많이 그리지 못했어요. 내년엔 좀 더 정성드려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연말연시각오를 해봅니다. 새해엔 모두가 하루에 한번은 활짝 웃으시길 바래요 새해엔 에브리데이 스마일데이~~~ 놀러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 brunch.co.kr 놀러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g.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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