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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냉해 ㅠㅠ

한파주의보 경고문자가 왔지만, 이렇게 갑자기 추워질 줄은 몰랐네요. 비닐하우스 애들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바질은 피해가지 못했어요. ㅠㅠ 와. 하루사이에 완전 망. ㅎㅎ 10월까지는 좀 푸르르려니 했건만 말이죠. 꽃이 계속 펴서 애정하는 달리아도 싸그리 피해를 봤어요. 아 급 춥다. 그나마 다행인 건 벌레와 잡초 해방일까요 ㅎㅎㅎ

사과대추의 달콤함에 달려드는 개미들

올해 농사는 반타작했는데 그중 잘된게 바로 사과대추예요. 입이 심심하지 않을만큼 열리기도했고 맛도 좋고요. 한 그루 뿐이라 더 사다심고 싶네요. 맛있는 건 벌레도 알고 새도 알아요. 잘익은 사과대추에 벌들이 날라와 먹더라고요. 바닥에 떨어진 사과대추가 아까워서 들었다가 깜짝놀랐어요. 개미들이 와글거리더라고요. 마침 개미굴 입구였어요. 그래서 먹다 남은 씨앗부분을 개미굴 입구에 놓아두었죠. 다음 날 갔더니..

화로가 있는 테이블 만들기

왜, 가게에서 먹는 것처럼 고기가 맛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가게처럼 환경이 같지 않아서 그런 듯하더라고요. 숯불에 구워 거의 바로 먹긴 하지만, 화로에서 바로 꺼내먹는 것과는 다르잖아요? 남편도 같은 고민을 하더니 바로 직화구이 화로대를 주문했네요. 직소가 없어서 어쩔까 하다가 예전에 남편 회사분이 전원주택을 정리하면서 주신 동그란 톱기계 (이름은 잘..)와 줄칼로 이렇게 잘 끼워 넣어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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