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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awing 375

연화도 집에서 혼자 그리기

위 그림은 생각 없이 칠하다보니 바닥색을 물들이지 않았더라고요. 급히 다른 종이에 라인치고 작업을 들어갔고, 이건 놔뒀어요. 그러다 다른 화실 작업과정을 들으니 완전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하는 김에 채색을 했지요. 원래 쓰던 화백록분채대신 황초를 베이스로 색을 냈어요. 그리고 꽃바림도 새로 구입한 지분(?)이란 핫핑크느낌의 색에 황토를 넣어 만든색으로 채색했어요. 망쳐도 연습이니까~ 흐흐 아 그리고 연꽃수술에 금색물감으로 했네요 ㅎㅎㅎ 이 말린 연잎이 전작(아래그림)에서 망한거라 완성을 못했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하기로 마음 먹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물감이 이상하게 반지더라더요 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포수를 하고 그렸는데…. 도 그러더라고요. 민화랑 안맞는 ..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허허허 https://brunch.co.kr/@uchonsuyeon/872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 brunch.co.kr

2022년 소망 그리기 조이n해피

2021년 소망 그리기를 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2년을 준비하는 그림을 올리네요. ㅎㅎ 2021년 되돌아보기 --> https://brunch.co.kr/@uchonsuyeon/968 2022년 최고의 목표는 건강! 2021년 최고의 충격적인 사건은 바로 에 걸린 나였습니다. 하하 늘 골골거리긴 했지만, 제대로 아파보니 제일 중요한 것 하나만 남더라고요. 바로 건강입니다. 건강해야 가족도 돌보고 하고 싶은 일도 하지요. 그래서 2022년 최고의 목표는 건강입니다. 2022년 최고의 이슈는 학부모 되기! 따단~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드디어 학부모가 될 예정입니다. 와.... 게으른 제가 학부모라니라고 생각했지만 닥치니까 좀 나아지고 있네요. 늘어지던 기상시간도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

2021년 뒤돌아 보기 조이n해피

네? 벌써 2021년이 끝이라고요? 2021년을 계획하며 끼적거리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1년 말이네요. 허허허허 https://brunch.co.kr/@uchonsuyeon/804 2021년 소망 드로잉 - new year wishes 하하. 매해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그리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SNS에 공유하고 프로필 사진으로 두지요. 보면서 의욕을 높힙니다. ㅎㅎ ​ 땅은 구입했어요. ㅎㅎ 농막도 지었고요. 캘리 brunch.co.kr 귤색 -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 것 회색 - 내년에 분발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2020년도 힘들긴 매한가지였지만, 2021년엔 무기력증이 살짝궁 찾아왔었어요. 다르게 보면 '놓아보는' 한 해였어요. '언덕 위의 수레처럼'이라는 신조를 ..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2021년이라는 해가 있었지~ 라는 느낌의 해였어요. 존재감이 있는 듯 없는 듯한 한 해였죠. 어느 정도 나이가 늘면 이벤트가 줄어들어서 그럴까요? ㅎㅎ 조이는 내년에 학교에 갑니다. 2022년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기대.. 와 걱정이 되네요. 부디 조이와 해피 모두 건강하고 무사태평하면 좋겠어요. 예전엔 복을 바랐지만, 가장 큰 복은 현상유지 (+조금 더 나은 삶)가 아닐까 싶네요. 코로나의 존재만 희미해지길 바라봅니다. 요즘 기원은 그것뿐이네요. 모두 건강한 2022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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