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미 머리 굵어진 남편의 양말은 뒤집힌 데로 빨아서 말려서 묶어서 다시 주거든요. 애들은 참 교육의 시간을 거쳐 밝게 자라나는 세탁새싹으로 키워보렵니다.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영혼의 수프 = 아아 (0) | 2023.09.04 |
---|---|
2월 한달 그림 일기 (0) | 2023.03.01 |
2023년 새해 복 많이~ happy new year (0) | 2023.01.02 |
2023년 소망그리기 [my new year goals] (0) | 2022.12.22 |
2022년 돌아보기 [review of 2022] (1) | 202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