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엄마 엄마 엄마

uchonsuyeon 2018. 12. 20. 15:33




저희 2번 이쁜이랍니다. ㅎㅎ 

범퍼가드에서 놀게 하는데, 이제는 제법 배밀이도 하고 사람도 알아본답니다.

그래서 제가 왔다갔다하면 

"엄마엄마엄마~~"하면서

파바바바바닥 따라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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