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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초보를 위한 무료 설계 프로그램과 책 3권

uchonsuyeon 2020. 12.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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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고 싶은데, 감이 안 잡힌다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과 책이에요.  


 

일러스트 프로그램이나 포토샵을 다뤄도 집 짓는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보다 효율이 무척 떨어지지요. 그냥 그리는 것도 어느 정도 감이 있어야 하고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3개의 프로그램이에요. 

▶ Sweet Home 3D

www.sweethome3d.com/

 

Sweet Home 3D - Draw floor plans and arrange furniture freely

 

www.sweethome3d.com

3가지 프로그램 중 제일 사용이 쉬워요. 다만 쉬운만큼 출력(보이는 부분)이 세밀하지 않고 배치되는 가구 자체와 질감 등의 표현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질감은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색상도 입력하면 되긴 하는데, 쌩하게 나오는 편이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아요. 그래도 사용이 쉬워 추천 입 니달~ 

 

▶ Floorplanner

floorplanner.com/

 

Floorplanner - Create 2D & 3D floorplans for real estate, office space or your home.

Millions of images are created on our platform every month Here are some examples:

floorplanner.com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 사이트입니다. 가구 등이 디자인이 sweet home 3D보다는 자연스러워요. 

 

▶ Sketch up

https://www.sketchup.com/ko

 

3D 설계 소프트웨어 | 웹에서의 3D 모델링 | SketchUp

만들기 아이디어의 시각화 손으로 그리는 즐거움, 매우 스마트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용이성.

www.sketchup.com

무료버전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전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어려운 대신에 출력되는 부분이 여러 가지 버전이 됩니다. 3d 느낌이나 스케치 느낌 등으로도 표현되고요. 가구나 여러 가지 등등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전문가 분들도 이 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관심이 생기면 책부터 들여다보는데, 책을 구입하거나 정보를 모으면서 불필요한 건 내보내거든요. 그 중 가장 아끼는 세 권을 추천할게요. 단, 기준은 '작은 집짓기'용입니다. 

▶ 작은 집 짓기

https://coupa.ng/ca8 msL

 

[삼호미디어]햇살과 바람이 머무는 작은 집 짓기

COUPANG

www.coupang.com

일본식 집 구성과 한국식은 다르지만, 작은 집이라는 분야에서는 일본의 사례가 월등이 많지요. 그래서 작은 집 참고자료로 딱입니다. 다만 단점이 다양한 사례는 좀 부족해요. 예를 들어 17평의 다양한 사례 같은 것이요. 각 소형평수별로 소소하게 소개하고 구성안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트홈 3d로 구성을 해보는데, 구성이 조금만 달라져서 확 모양이나 평수가 달라지더라고요. 일본집에는 1층에 다다미방이 있고 화장실이나 손 씻는 곳이 하나씩 더 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달라요. 그걸 수정하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ㅎㅎ 뭐 물론 설계는 전문가분에게 맡기겠지만요. 작은 집 아이디어 얻는 용도로가 제일 좋습니다. 

 

▶ 후회 없는 집 짓기를 위한 설계 a to z

https://coupa.ng/ca8 mvv

 

후회 없는 집짓기를 위한 설계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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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물로 받았는데, 굉장히 알찹니다. 초보에게 특히 좋고요. 집을 하나 짓는 데 있어서 고민할 거리와 순서에 대해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

https://coupa.ng/ca8 mJo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편안한 일상을 담고 색다른 가치를 일깨우는 공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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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위의 두 책이 과정과 사례 등 기능성에 중점이 있다면, 이 책은 공간 배치에 대한 고민을 일상 삶과 연결하여 설명해줍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배우던지 그것에 대한 '가치관'이 중요하잖아요. 편리한 집이 좋을지, 따뜻한 집이 좋을지. 예산안에서 고민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해 고민할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어떤 좋은 자료가 있고 훌륭한 설계사가 붙는다고 해도 결국 내가 살집이니까 배치와 동선에 대해 고민은 스스로 해야지요. 

저희는 현재 (2022녀 6월) 집짓기 실행 초기에 있고요. 여기까지에서 한 가지 팁이라면, 원하는 분위기의 건축사를 먼저 찾아가 상담을 받으시라는 거예요. 저희가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금액은 좀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싸고 알차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 곳과 가격은 좀 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곳 중 후자를 선택했어요. 오래도록 살 집인 데다 하자 유지보수가 잘될만한 곳(큰 곳)이 나을듯해서요. 성향이 맞지 않는 곳과 진행을 하려면 집주인이 신경 쓸 곳이 너무 많잖아요. 제가 디자인 제품을 제작하면서, 단가를 많이 따져서 작업을 해보았는데요. 싼 곳에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일단 질이 다르고요. 시간이 그렇고요. 불량률이 그래요. 단가를 낮춰 받는 만큼 신경을 많이 쓰면 되겠지만, 그럴 바엔 애초에 좀 중급 정도 되는 업체를 고르는 게 정신건강이나 금전적으로 나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경험을 비춰 집 짓는 데도 우선은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 가치가 맞는 곳으로 선택했네요. ㅎㅎ 디자인이 상관없으면 튼튼하게만 짓는 곳으로 해도 좋겠지요. ^^ 각자의 1순위대로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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