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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27

성녀 여왕

성녀이자 여왕인 그녀는 죽을때까지 외롭고 화려한 삶을 보낸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움이 다하고 새로운 여왕이 뽑히는 날 그녀의 삶도 다하게 되다. 그녀가 매일 마시는 귀한 차는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하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순간까지만 피어있는 신기함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이 최고라고 알며 자라온 그녀에게 이 것은 그녀에게 임무이자 최고의 선물이다.

미인의 삶

미인의 삶은 어떨까 생각해보곤 한다. 특히나 청춘로맨스멜로 드라마류를 보자면 주인공들의 매력에 홀려 그 인물이 되어보기도 하고 대사를 따라해보기도 한다. 아름답던 10대와 20대는 피해의식과 외모비하로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돌보지 못했다. 겨우 20대 말이 되어서야 나는 나의 매력을 발굴하고 아름다움과 나 자신의 고유의 향기를 뽑낼수 있었다.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어쩌면 자신감을 조금만 갖고 있었더라면 헛된 꿈일지라도 연기자가 된다던가 아이돌이 된다던가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도 이르렀다. 그래 다음 생애에는 (최고는 아니고 10위권? ㅎㅎ) 미인으로 태어나 정말 피나는 노력을 통해 멋진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보고 싶다. 지금과는 다른 꿈을 갖고 다른 삶을 사는 멋진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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