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 477

상사화 : 이룰 수 없는 사랑

상사화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래요. 주말마다 양평에 있는 주말농장에 가는데, 오며가며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요. 그 중 보게 된 꽃이 바로 이 꽃이랍니다. 이름을 잘 몰라서 검색의 검색을 거쳐서 알아냈는데, 노래의 제목으로 알던 그 꽃이더라구요. 상사화 https://www.youtube.com/watch?v=9vpfuRGHxfU 꽃이 지고 잎이 펴서 서로 만날 수 없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래요. 쫌 슬프당. ㅎㅎ 실제로보면 꽃은 예쁜데, 잎이 없어서 좀 허전해요. ㅎㅎ 하지만 꽃은 참 예쁘답니다. 색깔도 예쁘고. ㅎㅎ

엄마 조련사

와우. 아이들은 바른말만 하잖아요. 말도 많은 아이가 점점 바른 말을 조리있게 잘해서 무서워요. ㅎㅎㅎㅎ 브런치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 https://brunch.co.kr/@uchonsuyeon/738 엄마 조련사 와우. 아이들은 바른말만 하잖아요. 말도 많은 아이가 점점 바른 말을 조리있게 잘해서 무서워요. ㅎㅎ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609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고양이 인형만들기

다니던 회사가 아동복회사다보니까 자투리 천이 많아요. 샘플로 받는 오래된 스와치들을 가져다두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인형으로 만들었어요. 한시간 넘게 한 자리에서 만드려니 허리와 온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쑥쑥 건겅하게 자라는 따님은 엄마의 몸사정은 모르고 물고기까지 만들어달래서 ㅜㅜ) 힘들었어요. 흐흑 https://www.youtube.com/watch?v=ncsyOIhJ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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